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철 지그 (문단 편집) === 지그의 무기 === * '''지그 빔''' 지그의 눈에서 발사하는 빔으로 박치기와 함께 빌드업하지 않은 지그 헤드의 상태로 쓸 수 있는 유이한 공격. 대미지는 같은 회사 작품인 마징가 Z의 광자력 빔과는 달리[* 광자력 빔은 마징가의 주무기로 브레스트 파이어, 로켓 펀치와 더불어 상당한 킬수를 자랑하는 강력한 기술이다.] 왜 있나 싶을 정도지만 그래도 시간 벌이용으로는 충분히 쓸만하다. 의외로 수중에서도 사용가능. * '''너클 봄버''' 한쪽 손을 발사하거나 [[가오가이가]]의 [[헬 앤드 헤븐]][* 다만 이쪽은 깍지를 낀 채로 돌격해서 박살내는 근접기이다.] 처럼 양손을 깍지 낀 후 발사하는 공격으로 한손일땐 팔꿈치(이때 명칭은 다이너마이트 펀치), 양손일 땐 손목까지 발사되는 공격. 양손으로 발사하는 너클 봄버의 경우 파괴되어도 무한리필이 가능하며 마징가의 로켓 펀치와는 다르게 효과가 매우 미미하다. 어떤 하니와겐진은 그냥 막지않고 가만히 서서 맞았는데 끄떡도 없었다. 그래도 가끔씩은 피니시 용도로 한방에 적을 박살내버리기도 한다. * '''스핀 스톰''' 마징가 Z의 브레스트 파이어 포즈를 취하며 배에서 광선을 발사하는 공격. 위력은 상당히 강한 편이라서 어지간한 적들은 맞으면 즉사지만 명중률이 형편없어서 도무지 맞지를 않는다. 제 2차 슈퍼로봇대전 알파에서도 원작반영이 되었는지 명중률 보정이 없다. 여담이지만 주제가 가사를 보면 명색이 비밀병기라는데 배에 떡하니 사출구가 보인다. * '''마그네트 로프''' 가슴 위의 네 구멍에서 나오는 로프로 적을 포박하는 기술. 로프 자체의 내구성도 별로 안 좋은지 툭 하면 끊어지는데다 적을 묶어둔 것은 좋은데 지그가 힘이 딸려서 오히려 질질 끌려다니다 내팽겨쳐지기도 한다.[* 사실 지그 자체가 크기는 고작 10m고 무게도 2.5t 정도로 매우 작고 가벼운 편이다.] * '''지그 부메랑''' 너클 봄버와는 달리 손바닥을 맞닿지 않고 손가락 깍지만 낀 상태에서 주먹을 날려 회전시키는 기술. 너클 봄버보다는 센 듯하다. * '''[[지그 브리커]]''' * '''마하 드릴''' 본작에서 첫 등장한 파츠로 4화에서 첫 등장했으며 공격력만으로 따지면 지그 최강의 파츠.[* 최종보스인 용마제왕을 쓰러뜨린 무기도 마하 드릴이었다.] 맨 앞부분에 드릴이 달려있는 비행용 로켓으로 원래부터 비행 불능이었던 강철 지그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초기 단계부터 제작되고 있었다. 필살 기술은 급강하 하고나서 적을 향하여 드릴을 발사하는 마하 드릴 슛. 최고 비행 속도는 마하 4이지만 한계 상승 고도는 4500미터. 기지에서 발사하면 지그가 양 팔을 분해한 뒤 합체하는 방식이며 그 상태로 하늘을 날 수도 있지만 불에 잘 타는것이 치명적인 단점이다. 녹는게 아니다. '''타버린다.'''[* 금속이 불에 탄다든지, 마그네로보 시리즈라든지 하는 이유로 지그의 재질이 마그네슘이라는 공돌이 개그가 있다.] * '''지그 바주카''' 빅 슈터에서 발사되는 파츠로 말그대로 바주카다. 오른팔의 팔꿈치를 어깨까지 떼어내고 붙여서 발사한다. 장탄수는 8발, 발사시에는 무조건 왼손으로 유지한다. 데미지는 강력하지만 왠지 연출이 밋밋한 것이 특징. 첫 등장은 11화. * '''지그 버클러''' 양팔에 거대한 가시가 박힌 방패를 고속회전시켜서 적을 갈아버리는 무장. 위력은 높았지만 사용이 상당히 난해해서 특훈 끝에서야 제대로 사용한 무장이었다. 방송 중반부터 등장하지만 사용 빈도는 매우 적은 편이며 신 무기 제1호로 취급받는다. * '''어스 파츠''' 제 29화부터 등장. 지중을 다닐수 있는 형태로 일명 어스 지그. 땅 속을 시속 600km로 이동할 수 있다. 두 손과 양발을 환장하며 어깨에 스파이크와 바퀴 모양의 파트, 양팔은 드릴, 정강이에는 캐터필러를 장비한다. 추가 무장으로서 드릴 슛. * '''스카이 파츠''' 첫 등장은 31화. 두 팔은 거대한 날개, 두 발은 보조 날개를 단 것으로 인해서 공중 기동성을 높인다. 기존의 마하 드릴로는 고고도 상승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개발되었다. 양손에 해당하는 부품을 기수로 변형시킴으로써 더 빠른 형태로 변형된다. 일명 스카이 지그. 추가 무장은 스카이 미사일, 스카이 빔. * '''마린 파츠''' 30화에서 딱 한번만 등장한 파츠. 상하반신을 수중용 추진 장치를 달아서 수중 기동성을 높인다. 양손에 해당하는 부품을 기수로 변형시킴 으로써 더 빠른 형태로 변형된다. 수중 속도는 80노트이며 일명은 마린 지그. 추가 무장으로서 손에서 어뢰를 연발할수 있는 마린 미사일을 장비한다. * '''팬서 로이드''' 28화에서 최초 등장한 신무기로 말 형태의 안드로이드 로봇. 지그와 말이 합체해서 사용한다.[* 지그의 상반신 + 펜서로이드의 몸통이 아니라 지그 + 펜서로이드가 합체한다. 정확히는 펜서로이드의 머리 부분이 몸통 안에 들어가고 그 부분에 지그의 하체 전부가 들어가는 것. 물론 장난감은 그렇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지그 상반신 + 말 몸통이겠지만.] 모티브는 반인반마의 켄타우로스 형태. 합체 후에는 비행도 가능하고 다른 옵션 부분과 정상적인 형태의 무기 사용불능의 제약을 받는 것이 적은 그야말로 강철 지그의 능력이 유감없이 발휘할수 있다. 팬서 로이드 자체도 인공지능를 갖추고 있어 어느 정도 자립으로 행동할 수 있다. 또한 고정 무장의 공격력이 향상되고 있다. 추가 무장으로서 복부 양쪽 겨드랑이에 장비되어 팬서 로이드 상태에서도 사용가능 한 팬서 로이드 미사일, 강력한 관통력을 자랑하는 중형의 창인 지그 랜서. 그리고 다른 옵션 부분과는 달리 통상형태 이외에서는 유일하게 지그 브리커와 너클 봄버를 사용할수 있는 것이 특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